표 충 비 각.
울릉도의 석양
지리산 실상사.
중국 황 산 의 운해.
여명의 지리산 자락.
대마도의 석양.
어떤 물건을 가방에 담는냐보다, 무엇을 두고 가느냐가
여행의 성패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쓸데없는 걸 가방에 구겨 넣으면 나중에 대가를 혹독하게 치려야 한다.
'이기주님'의 수필집 "언어의 온도" 중에서,.
운무속의 표충비각. (0) | 201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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