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호반의 가을 빛,3.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by 지점장 2019. 11. 20. 07:43

본문


날씨가 많아 차거워 졌습니다.

기러기가 남녘으로 날아갈 시기입니다.

천수만 가창오리의 군무를 기달리며,

횡성 호반의 가을빛을 상상해 봅니다.








철새가 왔다는 소식이 오면 다시 찾을 기약을 하며 횡성기행을 마침니다. 

'횡성댐 > 횡성호 둘래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들녘의 線.81.  (8) 2024.12.29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2.  (0) 2019.11.09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1.  (0) 2019.11.0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