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월요일입니다.
양력 동짓달,.
금년도 두달이 남았습니다.
내가 보낸 시간이 참으로 빠르내요,.
횡성호 둘레기를 걸으면서 안개가 내린 호반을 그려 봅니다,
0084
11월을 어떻게 해야 즐거운 한달이 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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