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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가을 용화산.1.

용화산2/용화산.

by 지점장 2019. 12. 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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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바보는 남을 변화 시키려는것입니다.

어느 누가 내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겠습니까?

내가 변하는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오늘은 용화산자락에서 하루를 보낸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다시 동장군이 엄습을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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