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고 예보를 합니다.
새벽에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눈이 오지않았습니다.
괜시리 눈이 기달려집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릴 눈 , . .
가을이 다 가버렸지만, 아직도 가을에 미련이 있어서 표충사를 거닐어 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표충사의 가을,.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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