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도 중순입니다.
가을이 지나가더니,엄동설한이,.
연일 영하의 날씨가 새벽 산책을 어렵게 하내요.
지난 가을여행의 추억을 더듬으며 표충사를 거닐어 봅니다.
지정학적으로 봤을때 중요한 우리나라가,
미,일,중,북 사이에서 엄청난 고통속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고통을 알지못하는것 같은 정가는 연일 영역싸움에만 , .
구 한말의 사태와 너무나 비슷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일치단결하여 우리민족의 정기를 보여줄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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