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촬영기회를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마땅한 소재를 찾기도 어려워,눈이 오길 기달리는데,.
함백이나 태박의 산행은 극구만류를 하여서
창고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대관령,선자령,목장을 둘려봅니다.
설 경,. (0) | 2016.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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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자 령. (0) | 2016.08.02 |
雪 景. (0) | 2016.07.11 |
대관령의 설경.4. (0) | 2013.01.28 |
대관령의 설경.3. (0)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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