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창궐하기 시작하는 코로나,.
긴장을 내리기는 아직인듯 합니다.
지나주 모처럼의 출사가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사진은 별로 였습니다.
계화도를 떠나서 안면도로 향하여 폐선 촬영을 하였습니다.
폐선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민원이 발생하였으나, 지금은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합니다.
급하게 출사지를 정하다보니 물때를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들어서나 봅니다.
남녘의 홍매화가 가슴을 설래게 합니다.
세로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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