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구성하는 모든분야, 그 모든 인간 활동의 관계에서,
보다 많은 사람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요인과 현상을 제거하면 할수록,
그 사회는 한참 동안 비틀거리다가 딱 버티어 앉은 오뚜기처럼 안정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질서' 다.
이 질서가 외부로부터의 힘이 작용하지 않아도 지속되는 구조가 체제라는 것이다.
'리영희'님의 수필 "인간만사 새옹지마" 중에서,.
계화도 폐선.
운염도의 갈라진 땅.
반포 인터체인지의 자동차 불빛 궤적.
롯테월드 야경.
흰 여 울 문 화 마 을.
여수 국가 산업 단지의 야경.
하늘에 게신 '리영희'교수님의 저서를,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께서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3. (0) | 2024.02.02 |
---|---|
폐 선.2. (0) | 2020.02.26 |
폐 선.1. (0) | 2020.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