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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26.

안면도./안면도의 폐선.

by 지점장 2024. 4.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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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구성하는 모든분야, 그 모든 인간 활동의 관계에서,

보다 많은 사람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요인과 현상을 제거하면 할수록,

그 사회는 한참 동안 비틀거리다가 딱 버티어 앉은 오뚜기처럼 안정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질서' 다.

이 질서가 외부로부터의 힘이 작용하지 않아도 지속되는 구조가 체제라는 것이다.

'리영희'님의 수필 "인간만사 새옹지마" 중에서,.

 

 

계화도 폐선.

 

 

운염도의 갈라진 땅.

 

 

반포 인터체인지의 자동차 불빛 궤적.

 

 

롯테월드 야경.

 

 

흰 여 울 문 화 마 을.

 

 

여수 국가 산업 단지의 야경.

 

하늘에 게신 '리영희'교수님의 저서를,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께서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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