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정학적으로 보았을때,
중국과 일본을 등한시 할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우리의 위정자들의 고민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현 정부를 질책만을 일삼는 야당과 언론도 문제입니다.
상춘의 아름다움을 만나기가 참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후원에서 존덕정과 관람정의 경치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관람정을 지나서 연경당으로 가 보겠습니다.
새로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창덕궁,후원,존덕정,관람정.1. (0) | 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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