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출사를 못하여 사진을 찾기가 매우 어렵내요.
그러나 남들은 전부 출사를 하더이다.
오늘은 운염도의 척박한 땅애서도 끈질긴 삶을 이루어 내는,
너무나 예뿐 함초를 찾아 봅니다.
2017년도 6월입니다.
지금은 이곳도 개발을 하고 있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가 상상하는 아름다움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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