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곳이 천당이고 지옥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어서 갈 지옥을 두려워하여,
지금 살고 있는 천당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썩어서 냄새가 나는 갯벌이 아니고 게와 조개가 살고 있는 갯벌을 바라다 봅니다.
이 선거가 끝이나고 새국회가 구성이 되면, 재난 지원금 지급 자체를.
재원도 부족한데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지 않을까요,
뒷간에 갔다 왔거든요,.
화요일 아침은 구름이 잔뜩 낀 하늘입니다.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