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정신을 팔다보니 봄이 저만치가고 사월도 하순에 접어듭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월요일,.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을 가봅니다.
흐뭇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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