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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튜립을 찾아서.3.

신구대식물원.20200418/튜립 꽃밭.

by 지점장 2020. 4. 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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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함께 봄날이 갑니다.

연분홍 치마를 봄바람에 휘날리지도 못하고,

아쉬운 봄날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참으면 그 역병에서 벋어날수 있습니다.

다음주 황금 연휴가 마지막으로 우리를 TEST하고 있습니다.


튜립이 너무나 예뿝니다. 










우리의 인내심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만 참으면 되는데,전국의 관광지 숙박업소에 예약이 넘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만 잘 넘기면 될것 같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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