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원두를 두잔정도 직접내려서 마시곤 합니다.
아는것이 겨우 세가지와 각국산지의 종류정도였는데.
무려 수백가지가 넘는다내요.
왜놈들이 우리에게 설탕맛을 가르쳤고,
미국놈들이 커피맛을 가르쳤습니다,
우리에겐 茶가 있었고 조청과 꿀이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튜립꽃밭에서 . . . .
오늘부터 두주가 지나면 과연 우리가 얼마나 조심하면서 봄을 즐겼는지가
확진자수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오월은 정상적인 달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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