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코로나19가 진정이 되어서는 않된다 합니다.
그런데 미국과 유럽은 아직도 맹위를 떨치고 있내요.
봄에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꽃 숲을 거닐어 봅시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일 못하는 목수가 연장탓을 한다.
요즘에 카메라 조작을 잘못하여,초점이 맞지않은 다는 사유로,
200 여장의 사진이 Rejection되었습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여서 답답하내요.
2248.2274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6. (0) | 202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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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튜립을 찾아서.6. (0) | 2020.05.04 |
아름다운 튜립을 찾아서.5. (0) | 2020.05.02 |
우리의 할미꽃. (0) | 2020.05.01 |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4. (0) | 202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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