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제목이 "어머니품같은 지리산"인 것은 지리산을 너무나 좋아 해서입니다.
지리의 4경은 노고 운해, 반야의 낙조, 벽소의 명월,그리고 천왕의 일줄.
오늘부터는제가 소장하고 있는 노고단에서 본 구름바다를 소개 하겠습니다.
지금은 노고단 정상에 오전 9시가 되어야 입장이 허락하기 때문에 여명의 노고 운해를 담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소개 하는 여명의 노고 운해는 2007에 지리산 종주를 하면서 촬영한것으로.
카메라가 Nikon D80이여서 화소나 화질이 낮습니다.
2007년 6월의 노고 운해.
지금은 지리산 종주를 할수가 없어 사진으로 보면서 미소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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