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짓 하지 않고 착한 일 행하기가 말은 쉽지만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에는 고마운 다리도 놓여 있지만,또한 어두운 함정도 파저있다.
제 정신을 바짝 차리자 않고서는,즉 내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는 어떤 함정에 빠질련지 알수 없다.
저 마다 서 있는 자리를 똑똑히 살펴 볼일이다.
사람이 없는 텅빈 산속에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법정스님의 "산방한담"중에서.
환상의 노고 운해를,.
즐거운 행복한 주말을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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