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도 벌써 하순으로 들어 갑니다.
오늘은 개학을 합니다.
코로나19를 무사히 잘 적응해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립시다.
오늘도 환상의 반야 낙조를 . . .
짙은 운해층은 낙조 오메가 연출을 하지 못하시더군요.
그러나 내 생애에 다시는 촬영하지 못할 반야의 낙조를 이번으로 만족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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