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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 대나무숲.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by 지점장 2020. 6. 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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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악취가 진동을 하여 울산시민들이 외면을 하였던 태화강,.

지금은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변 국가정원의 십리대나무숲을, . .

 

 

백신 개발이 완성이 될때 까지는 현제와 같은 상황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내 건강을 지키는것은 내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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