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27.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칠월이 왔습니다.

온 산하가 짙은 푸르름으로 변하고, 바닷가의 젊음이 시작되는 하기 휴가의 시즌이 . . . .

그러나 2019년 여름의 여유스러운 휴가는 앞으로 2-3년이내에는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여름이 지나면 가을엔 2차 코로나19의 대형 감염사태를,

전문가들이 예고 하고 있습니다.

장마비가 연일 되더니,잔뜩 흐린 칠월 첫날,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Jeongok harbor,Gyeonggido,korea.08.26.2017. 

Beautiful sunset view of yacht harbor and sailboat at dock with wonderful sunset sky. 

Beautiful pink christmas Cactus flower.Schlumbergera Truncata.

Jeongok harbor,Gyeonggido,korea.08.26.2017. 

Beautiful sunset view of yacht harbor and sailboat at dock with wonderful sunset sky. 

Beautiful pink christmas Cactus flower.Schlumbergera Truncata.

20여년전에 퇴직할때 오리엔테이션 강사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 한가지를 꼭 만드셔야합니다.

현직시에 하였던 사진을 선택했는데.

지금은 사진도 출사에 상당히 제약을 많이 받내요.

코로나19가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