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가 일지 않고,
달이 연못 속에 들어가도 물에는 흔적이 없내.
경제만 알고 삶의 가장 내밀한 영역인 아름다움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너무 삭막하고 건조하다,
우리가 아름다움을 모른다면결코 행복에 이를 수 없다.
아름다움이야 말로 살아있는 기뿜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어제는 Netflix에서 thr last of the mohicans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많은 여운을 주는 영화로 권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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