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도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반이 지나갑니다.
정신없이 나날을 보내는 세월들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코로나19에 쪼들리고,북한에 휘둘리고, . .
참으로 어렵고 힘든 나날들. .
오늘은 노고운해를 바라보면서 주말을 시작합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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