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친구와 함께 석달만에 처음으로 출사를 했습니다.
강화도 석모도의 민머루해수욕장과 매음리선착장 그리고 강화도 광성보에서 별을 촬영하고,
새벽 두시에 귀경을 하였습니다.
바닷가에는 야간의 관광객들이 모여있으나 백사장 출입은 금지였습니다.
오늘은 민머루 해수욕장의 풍경을 그려 봅니다.
물때를 생각하지 않고 갔는데
백사장 출입을 금지하여 장노출 촬영을 할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시원한 바닷가 출사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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