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의 금강상 비로봉에 올라서 읊었다는 시를 소개 합니다.
천하의 도성은 개미집이요,
고금의 호걸은 초파리어라.
창에 가득한 달빛 베고 누웠으니,
끝없는 솔바람소리 고르지 않네.
요즘 세상을 잘 표현 하신것 같아서 인용합니다.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꽃 무 릇,불갑사에서,2.
코로나19는 추석 연휴가 가장큰 시점이 될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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