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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 꽃말인 꽃무릇.4.

함양상림공원./꽃무릇

by 지점장 2020. 9. 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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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의 금강상 비로봉에 올라서 읊었다는 시를 소개 합니다.

천하의 도성은 개미집이요,

고금의 호걸은 초파리어라.

창에 가득한 달빛 베고 누웠으니,

끝없는 솔바람소리 고르지 않네.

요즘 세상을 잘 표현 하신것 같아서 인용합니다.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꽃 무 릇,불갑사에서,2.

 

 코로나19는 추석 연휴가 가장큰 시점이 될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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