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44.

판매된 작품./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

by 지점장 2020. 10. 1. 08:14

본문

더 도,  덜 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날 아침입니다.

고향에 찾아가 부모 형제를 만나는 설래움.

오곡 백화가 풍성한 계절.

그런데 가지 말아라,. 오지 말아라.

 

The big breaking waves during a strom at the beautiful summer sea shore 

background the blue sky and horizon.

 

Powerfull cascading waterflls flows down moss covered rocks and wild picturesque deep valley. 

 

Misty island,mysterious seascape in light fog.

 

 

Wonderful night view of the sea,moon light reflection.

코로나19가 우리의 전통 풍속도를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입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