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경우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얼마쯤의 때가 묻게 되었을뿐이다.
그러므로 죄인의 자격으로 끝없이 뉘우치고 통곡해야 하는 속죄보다도
이 오염된곳을 어떻게해서 싯어버리고 본래의 청정으로 돌아갈것인가를
생각 하는 것인가를 문제 삼을 따름이다.
매향리 전쟁의 잔해를 보고 있습니다.
금년 가을의 최 절정의 단풍색이 펼처질 주말입니다.
전국 산하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겠지요.
천불동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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