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전부 저버린 치악산 구룡사를 관광하였습니다.
예상했던데로 가을의 색은 찾아 보기 어려웠으며,
"악"자가 들어간 산은 그 산세가 험하다고 합니다.
가을 하늘에 아름다운 장송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낙엽이 저버리고 눈도 오지 않은 이때가 제일 사진 소재가 없는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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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치악산.2. (0) | 202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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