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남의 말에 귀 기우리기보다는 자기 말만을 내세우려고 한다.
언어의 겸손을 상실한 것이다.
잘 들을줄 모르는 사람과는 좋은 만남을 갖기 어렵다.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해질녘의 구룡사를 거닐어 봅니다.
새벽 예불소리를 들을수 있는 temple stay를 가고 싶어지내요.
내일 새벽에 출타를 할려고 미리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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