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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은 얼지 않았습니다.

경안천2/경안천.

by 지점장 2020. 12. 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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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1월에 시작을 했는데 벌써 12월.

코로나해도 기울어 갑니다.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도 코로나19를 처음 퍼뜨린 사람들에게 말한디 못하고 지나갑니다. 

그 자들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인가요!

 

경안천은 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창고 속 깊은곳에서 묵은지를 꺼내었습니다.

경안천에 얼음이 얼고 눈이 덮히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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