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걷잡울수 없이 광풍으로 몰아치고 있습니다.
한발자국도 물러설것 같지 않던 트럼프도 이삿짐을 싸고있나 봅니다.
윤,추의 다툼이 하루종일 뉴스를 도배 하고,
즐거워야 할 주말이 밤 9시면 암흑의 천지가. . . .
겨울 바다,. 용요도 왕산 해수욕장의 석양을 바라봅니다.
참 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그 찬란했던 태양도 바다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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