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불행을 자초 합니다.
돈과 재물은 우리를 유혹합니다.
더 많이 가지라고 속삭이고,혼자 다 가지라고 유혹해요.
그리고 남의 것까지 빼았아 가지라고 부추겨요.
그런 유혹에 빠지는 사람은 돈과 재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침니다.
심지어 자신의 인격과 인생 자체를 희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디오게네스 처럼 통속에서 살았을 까요?
팔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삶을련지요.
태풍6호가 한반도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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