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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보는 장미.4.

장미/장 미

by 지점장 2020. 12.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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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떠한 경우에도 죽움과 바꿀수는 없다.

어는 말기 암 환자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민족과 겨래를 배반하고,혼자 만의 생명을 이어간 사람을 이해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없애야 하는 사회,.

 

엄동 설한에 보는 너무나 예쁜 장비,.

역사에는 내 생명을 그 무었을 위하여 던저 버린 위대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남의 생명을 빼았은 자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위해서,

돈과 권력등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남의 생명을 뺏었으면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는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토욜아침 너무나 무거운 이야기를 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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