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umbergera Christmas cacus flower.2.
by 지점장 2021. 1. 2. 08:40
오랜 세월을 회상해 보면 금년 처럼 조용한 년말 년시는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은 살기 위함입니다.
십여년을 가꾸어온 게발 선인장은 매년 아르다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색이 참 곱습니다.
서해 중부 지방에는 눈이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출사를 부추기는 친구가 전화를 주내요.
서울에는 눈소식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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