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만저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거립니다.
핑게를 코로나19로 돌리는 내 자신.
그러나 내 발목을 잡은 것은 확실합니다.
오래된 창고작을 다시 끓여 봅니다.
조형미가 아름다운 녹사평역을 찾아 봅니다.
2021년 정월도 마지막주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마음은 바뿌나 되는게 없내요.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시작을 해야 겠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곳. (0) | 2021.01.27 |
---|---|
비오는 경리단길. (0) | 2018.03.05 |
분위기 좋은 어느 이름모를 카페,. (0) | 2017.10.02 |
남산소경. (0) | 2016.03.10 |
경리단 길.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