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에서 바람꽃과 노루귀꽃의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 살벌하고 비리내 나는 정치와 경제만 있고
"꽃에 미친" 이 운치가 없다면 인간의 자취가 얼마나 딱딱하고 추할까요!
우리 곁에 꽃이 없다면 우리 삶은 사방이 벽으로 둘러쌓인 감옥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밤하늘을 수 놓는 불꽃이 터지는 밤입니다.
2013년 세계불꽃 축제장입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게 하는 삭막한 세상.
그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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