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내,.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홍매화,노루귀, 바람꽃, 산수유가 유혹을 하고,
연휴가 오늘로 끝나고,
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불꽃 축제의 밤을 그리워 합니다.
코로나19를 핑개로 1년을 집에서만 지냈더니,
체중만 늘어나고 온몸이 정상이 아니내요,
백신만 2차까지 맞으면 예전처럼 욺직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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