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비가 하루종일 부슬 거리더니 오늘은 잔뜩흐린 날씨에 황사가 심합니다.
외출은 어려울것 같내요.
이제는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만 박혀있는 생활습관이 완전히 몸에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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