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끝나고 어둠이 내리는 길,.집으로 돌아오는 지처서 어께가 처진 아이들을 보면,
내 어린시절 동내 골목길에서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철수야, 영수야 놀게 나와라!"
청초하기 그지없는 들꽃을 , .
메마른 정서로 자라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아이들의 교육이 잘못 되어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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