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키운 시간 보다 봉양을 받는 시간이 더 길기에
효도를 바라는 시대는 지났다.
부모들 스스로 노년을 준비해서 자녀에게 손을 벌리지 말야야 한다.
황창연 신부님의 "사는 멋 사는 맛" 중에서
들꽃의 향기를 찾아서.
효도는 이미 사라진 시대다.
부모와 자녀가 젊었을 때 서로 얼마나 사랑했는냐에 따라
늙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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