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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수 없는 예쁜 꽃의 빛.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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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산천에 와서 그토록 더럽히고 싶은 생각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단 말인다.

이게 소위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 한다는,

오늘의 우리 뒤뜰안가 싶으니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많이 개선은 되고 있습니다 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전 국민이 각성을 다시 한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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