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이 없는 무심한 마음은 그러한 마음끼리 서로 통한다.
한 나무에서 새와 사람이 서로 믿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것도
그 마음속에 때가 끼어있지 않아 서이다.
꽃을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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