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개인 푸른 하늘과 눈 부신 햇살을 본 지가 얼마만인가.
개인 날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그 하늘과 햇살이,
눅눅하고 답답한 장마철이라서 더욱 그리워 진다.
그 장마가 끝나면 폭 염이 기달리고 있겠지요,.
예쁜 꽃 밭에서 수국 향기를 맡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그놈의 역병이 꼼짝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엄청난 고통을 사전에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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