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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수 없는 예쁜 꽃의 빛.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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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무디어 지더니 결국 4차 재난사태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 휴가는 살기 위해 집에서 지내야 할것 같내요.

일단 감염이 되면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상상 이상입니다.

 

일일 확진가가 3-400명대 유지를 바랬는데, 1,000명대가 넘어서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모든 모임과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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