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들을 두고 후회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그것은 앞으로 살아갈 일을 새롭게 다지는 것만 못하다.
내 나쁜 버릇을 고치도록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얼음이 된 바닷 물,.
지난 일에 분하고 억울해서 잠못이루고 그자를 원망하고 저주하는것이
내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묵주기도를 하면서 내 마음을 진정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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