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조금은 시원한 찬 바람이 상쾌하게 합니다.
그러나 한 낱에는 아직도 30도를 넘는 폭염이 푸우욱 삶고 있습니다.
광복절 대체휴일 연휴 마자막날,.
얼마나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기록을 갱신 할려나요,.
그날 운염도는 너무나도 추웠습니다.
마음을 놓고 외출을 할수 있는 시절은 다시 오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지니,
새 집으로 이사를 하면 내부 인테리어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것 같내요.
서울 도심을 떠나서 좀더 한적한 곳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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