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내 힘으로 바꾸어놓을 수 없을 바에야,
내 자신의 생활 구조만이라도 개조해보고 싶은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잠재된 나 를 일깨워보고 싶다.
인생은 어떤 목표나 완성이 아니고 끝없는 실험이요 시도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고 운해가 백암산을 가릴때 그 가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하니 꽝이다 하고 내려 가내요.
나는 뭔가를 찾아서 연방 서터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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