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물과 햇빛처럼 땅 또한 신의 선물이다.
모든 사람이 그 땅에 대해 공평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요즘의 사건은 특정인들이 전부 그 이득을 독차지 할려고 하다가,
패가 망신의 길을 제촉하는듯 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세상에 책은 돌자갈처럼 흔하다.
그 돌자갈 속에서 보석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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