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사람은 역시 친구다.
설령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나를 불편하게 하며 배신하고 내등을 떠민다 하더라도
친구가 있어야 이 험난한 인생살이를 잘 헤처나갈수 있다,
가을이 점점 익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초 가을 토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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