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주고 받는 말부터 조심해야 한다.
부부는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사이인데도 말은 함부로 해서
상대방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입힌다.
경주 여행 둘째날 세벽에 슬며시 카메라를 메고서 보문호를 한바퀴돌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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